반려견, 3살 이하 소화기 질환, 4살 이상 피부 질환 주의 정보마당

▲ 반려견이 동물병원에 내원하는 주요 원인 20위권 분포


농촌진흥청은 동물병원 진료 기록(전자차트)을 바탕으로 반려견의 나이와 품종에 따른 내원 이유를 분석해 발표했습니다.

예방 접종 외에 진단 결과를 보면 피부염·습진(6.4%)으로 찾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외이염 (6.3%), 설사(5.2%), 구토(5%)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외이염: 반려견에서 흔히 일어나는 귓병으로 외이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임(출처: Merck and the Merck Veterinary Manual).

반려견 진료 모습나이별로 보면 3살 이하는 설사와 구토 발생 비율이 높아 파보 바이러스 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비롯한 소화기 질환의 예방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피부염·습진, 외이염 발생 비율이 높은 4살 이상은 피부 질환 발병 여부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7살 이상은 심장질환, 신부전, 유선종양, 부신피질기능항진증 등 진행성·퇴행성 질환 발생이 크게 늘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진단 결과를 품종별로 보면 몰티즈와 푸들은 외이염, 시츄와 요크셔테리어는 피부염과 습진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특히, 시츄 품종은 다른 반려견 품종에 비해 안구 질환이 많았습니다.

* 속눈썹이 안으로 말려서 각막을 자극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으로 추정됨(출처: Christmas, R.E., 1992.).

이번 조사는 국내 동물병원(11곳)의 반려견 진료 기록 1만 5,531건을 분석한 결과입니다.

조사 대상 반려견의 평균 나이는 4.8살이었으며, 1살~3살이 전체의 53%였습니다. 10살 이상도 17.3%였으며, 가장 나이가 많은 반려견은 20살이었습니다.

많이 내원한 품종으로는 몰티즈(25.2%), 푸들(15.5%), 포메라니안(8.8%), 시츄(7.4%), 믹스견(7.2%), 요크셔테리어(6.8%), 치와와(4%) 순이었고, 믹스견을 제외한 6개 품종의 반려견이 전체의 67.7%를 차지했습니다.

* 믹스견: 부견과 모견의 품종이 다름.

또한, 우리나라에서 양육하고 있는 반려견의 나이별·품종별 주요 질병 현황에 대한 기초 자료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반려견도 나이에 따른 주요 발생 질병을 파악할 수 있게 되면, 정기적인 건강 검진으로 질병을 보다 이른 시기에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양창범 원장은 "동물병원을 찾는 원인을 분석해 반려견의 건강관리와 추가 연구에 활용한다면 질병 발생에 따른 사회적·경제적 비용 감소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은 이번 연구 결과를 근거로 나이와 품종 특성에 맞게 보다 세심하게 돌봐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반려견 진료 기록은 '동물병원의 진료 기록 정보 활용'에 동의한 병원을 대상으로 전자차트 전문 회사의 협조로 진행했습니다.

아울러,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피어제이(PeerJ)'에 실렸습니다.

[참고자료] 반려견 나이·품종별 동물병원 내원 이유 분석


출처: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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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PAMS 2018) 개최 정보마당

▲ 제2회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 홈페이지[gpams.co.kr]


지난 9월 판교에서 지자체 최초로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의 일반도로 운행에 성공한 경기도가 오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성장센터 일원에서 「제2회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PAMS 2018)」를 개최한다.

‘새로운 경기, 자율주행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열릴 이번 모터쇼는 자율주행차 시승회를 비롯한 이벤트 중심의 쇼런(Show-Run), 자율주행 기술 산업박람회, 국제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3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의 일반인 시승회가 열려 이목이 집중된다.

그간 연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해왔지만, 일반인에게 시승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승회에서는 ‘제로셔틀’ 외에도 기업 및 대학교에서 개발한 다른 자율주행차도 탑승해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4대의 무인 자동차가 마치 한 몸처럼 움직이듯 다양한 동선을 그리며 주행을 펼칠 ‘자율주행 싱크로나이즈드 드라이빙’도 주목할 만하다.

자율주행차와 인간이 장애물 회피·주차 등 동일 과제를 수행하며 경쟁하는 ‘자율주행차 vs 인간 미션 대결’ 등도 놓칠 수 없는 백미다.

올해는 학생들의 참여도 두드러진다. 초중고생들이 레고로 만든 자율주행차가 대결을 벌이는 ‘레고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는 물론,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차량으로 미션 수행과 주행·제동능력 등을 평가하는 ‘대학생 자율주행 융합기술 경진대회’도 눈여겨봄직하다.

자율주행 분야 기업들을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 먼저 기업성장센터 1층에서 열릴 ‘자율주행 산업 박람회’에서는 자율주행 관련 27개 기업이 참가해 차량 감지 센서와 자율주행차 부품, 초소형 전기차, 안전주행 장치 등의 분야의 신기술을 선보인다.

모터쇼 첫날인 15일에는 국내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 세미나와 투자상담회도 열린다. 또한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기업들의 발표와 전문가 컨설팅 강연도 진행된다.

이어 16일에는 국내 자율주행 기업 대상 ‘자율주행 기술혁신 어워드’가 개최되며, 자율주행 분야 전문가 및 업계 종사자와 함께하는 ‘자율주행 이야기 콘서트’도 마련돼 일반 참관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15~16일 이틀간 개최될 국제포럼에서는 국내외 자율주행 전문가, 산학연 및 정부 관계자가 참여해 세계 자율주행차 시장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자율주행 산업의 미래를 전망한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세계 유일의 자율주행 모터쇼 PAMS 2018은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체험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판교가 자율주행을 비롯한 4차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터쇼가 열릴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경기도와 국토부, 성남시 등이 ‘4차 산업의 혁신 클러스터’로 추진하고 있는 43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현재 자율주행 기술 테스트를 위한 실증단지가 구축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업과 연구기관이 도심 일반도로 환경 속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할 수 있는 자율주행 테스트베드가 조성될 전망이다.


출처: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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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복령에서 항암물질 발견 정보마당


소나무 뿌리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아 자라는 버섯인 ‘복령’에서 폐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새로운 항암물질이 발견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김기현 교수 연구팀(의과대학 백관혁 교수)과 공동연구를 통해 복령의 균핵에서 폐선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항암물질을 발견하고 약리효과를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의 2015년 통계에 따르면 폐암은 국내 암 발생 순위에서 4위를 차지했다.

폐선암은 폐암 중 발생률이 약 44%로 발생 환자가 가장 많은 암종이다.

공동연구팀은 복령의 균핵으로부터 분리한 4가지 천연화합물로 폐선암의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여 암세포 자살을 유도하는 항암효과를 확인했다.

복령의 균핵은 복령이 땅속에서 생장하면서 소나무 뿌리로부터 공급받는 영양물질을 저장하는 부분이다.

이번 연구는 복령 균핵 성분의 명확한 화합물 구조를 밝히고, 항암유전자 피오십삼(p53)의 상태와 관계없이 다양한 폐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건강임산물로 알려진 복령은 국내 한약재 시장 내 상위 10개 품목 중 하나로 국내에서 한해 평균 약 1,200톤이 소비되며 100억원대의 소비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복령의 성분이 명확하게 표준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상용화되고 있는 실정이나,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국내 복령 산업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복령에서 새롭게 발견된 물질이 산림바이오산업의 표준원료로 이용되도록 복령의 재배 표준화와 추출물 분리의 표준법을 연구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분자생물학분야 전문 학술지 ‘셀(Cells)’의 7권 116호에 실렸다.

김세현 산림소득자원연구과장은 "산림생명산업의 신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산림버섯의 새로운 기능성 물질을 밝히는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국내산 복령의 표준재배법 개발로 임업인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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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농식품 구매 경향 분석 소화·두뇌 회전 돕는 식품 구입 정보마당


농촌진흥청은 2013년부터 5년간 소비자의 농식품 구매 자료를 바탕으로 수험생 가구의 수능 전 농식품 구매 경향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수험생이 있는 가구는 일반 가정에 비해 소화가 잘되는 쌀죽, 영양보충을 위한 육류, 두뇌회전에 도움을 주는 견과류와 감귤류 등을 더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석 결과를 항목별로 살펴보면,

수험생이 있는 가구에서는 일반 가구에 비해 쇠고기(77.4%), 돼지고기(82.4%), 닭고기(66.7%) 등 영양을 고려한 육류 소비가 더 높았습니다.

과일은 토마토(68.3%), 포도(49.1%), 만감류(23.6%) 등 먹기 쉬운 과일의 구매가 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김밥 재료(우엉·단무지·당근 등)의 소비도 늘었습니다.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견과류(50.0%), 감귤(26.8%), 초콜릿류(104.3%)에 대한 수험생 가구의 구입액도 늘었습니다.

소화에 도움이 되는 쌀죽의 경우 일반 가구에 비해 2.4배 이상 느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해와 올해, 수험생이 있는 107가구를 설문 조사한 결과 영양가가 높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쇠고기·감귤·샐러드를 선호했습니다.

응답자 대부분은 수능 당일 도시락을 직접 만들었지만, 일부에서는 수능 전용식에 대한 수요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능 전 수험생 자녀의 식사를 준비할 때 소화가 잘 되는지(43.2%), 단백질 등 영양소 보충(35.5%)은 충분한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육류에서는 쇠고기(40.2%), 과일은 감귤(34.2%)·사과(29.2%), 채소는 샐러드(21.4%), 간식류로는 과일(43.5%)·초콜릿(21.8%)·견과류(17.7%) 순으로 높았습니다.

10명 중 8명은 수능 당일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준비한다(84.3%)고 응답했습니다.

주식으로는 밥(60%), 국은 된장국(33.9%)·쇠고기무국(10.2%), 반찬은 김치(17.6%)·계란말이(16.8%)였으며, 과일이나 간식은 포도(21.9%), 귤(18.8%), 초콜릿(50%), 견과류(8.3%)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판매됐으면 하는 수험생 전용 상품을 조사한 결과, 육류(18.3%)와 국·찌개(17.7%), 견과류(16.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 기술협력국 정병우 농산업경영과장은 "간편하지만 영양소는 두루 갖춘 수험생 전용식에 대한 요구가 있음을 감안해 농산물 소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더 많이 연구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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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영양 가득한 무의 기능 성분과 좋은 무 고르는 방법 소개 정보마당

▲ 잔뿌리 없이 표면이 깨끗하고 곧은 무


농촌진흥청은 김장철을 앞두고 영양 가득한 무의 기능 성분과 좋은 무 고르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찬바람이 불 때 더 맛있는 채소인 무는 기온이 내려갈수록 시원하고 달콤한 맛은 물론, 영양도 풍부해져 예로부터 ‘동삼(冬參)’이라 불렸습니다.

무에는 비타민C와 함께 포도당·과당·칼슘 같은 미네랄도 많아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해줍니다.

또한, 디아스타제와 아밀라아제가 소화를 돕기 때문에 과식으로 속이 더부룩할 때 먹으면 위가 편안해집니다.

항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글루코시놀레이트는 무 생장 단계 중 수확기인 파종 후 60일 이후부터 가장 많이 생성됩니다.

김장용 무는 종자를 뿌린 지 70일이 지난 시점에 거두면 가장 맛있습니다. 8월 말이나 9월 초에 김장 무를 심었다면 11월 중순께 수확하면 됩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김장 무가 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맛있는 김장 무는 보통 모양이 곧고 잔뿌리가 없으며 표면이 하얗고 매끄러운 것이 좋습니다. 들었을 때 묵직하고, 살짝 눌렀을 때 단단함이 느껴져야 합니다.

무의 윗부분에 나타나는 녹색이 전체 크기의 1/3 정도라면 잘 자라서 좋은 영양소가 듬뿍 담긴 무입니다.

무가 휘거나 두세 갈래로 쪼개진 것은 재배할 때 미숙 퇴비를 사용했거나 뿌리의 생장점이 손상된 것이므로 고르지 않습니다.

맛있는 알타리무(일명 총각무)는 모양이 예쁘고 잔뿌리가 많지 않아 표면이 깨끗하고, 뿌리와 잎에 병충해나 생리장해가 없고 색이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최근에 육성된 소형 무는 일반 김장 무보다 작지만 조직이 치밀해 겨울철 별미인 동치미를 담그면 더 아삭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채소과장은 “좋은 무 고르는 방법을 잘 알아두었다가 김장 준비할 때 활용하면 싱싱한 김장용 무를 잘 고를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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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도내 대형 식품제조업체 등 175개소 점검. 22개소 적발 정보마당

▲ 경기도 민생특사경 단속 모습


다른 제조업체에서 구입한 식품을 자사가 제조한 것처럼 속여 팔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이용해 식품을 제조 판매한 대형 식품제조업체들이 경기도 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민생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지난 달 15일부터 26일까지 도내 대형 식품제조업체 116개소와 대형 마트에 납품을 하고 있는 위탁업소 59개소 등 175개 업체를 집중 단속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 22개소를 적발, 수사 및 행정처분 절차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특사경은 도 전체 식품제조업체 6,645개 가운데 영업장 면적을 기준으로 상위 300개 업소를 대형 식품제조업체로 정하고, 이들 가운데 생산 식품유형, 유통현황, 최근 점검일 등 정보 수집을 통해 116개 업체를 단속대상으로 선정했다.

위반행위를 유형별로 보면 ▲유통기한 경과 원료사용 2건 ▲식품 보관기준 위반 2건 ▲식품 등 허위표시 2건 ▲영업장 변경 미신고 3건 ▲표시기준 위반 6건 ▲위생적인 취급 기준 위반 2건 ▲기타 5건 등이다.

광주시 소재 A업체에서는 유통기한이 한 달이나 지난 중국산 원료로 유기농옥수수수염차를 제조하다가, 유명 식품업체 위탁으로 과자를 제조하는 여주시 소재 B업소는 냉동상태(-18℃ 이하)에서 보관해야 하는 냉동 원료를 20일간 냉장 보관하다 적발됐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식품을 납품하는 남양주 소재 C업체는 아로니아 농축분말을, 포천시 소재 D업체는 뻥튀기 과자를 자신이 제조사인 것처럼 표시하다 적발됐다.

고급과자를 제조해 백화점 등에 판매하는 파주시 소재 E업소는 주문량이 많아지자 위탁생산 등 별도의 신고 없이 다른 제조업체 제품을 자사 것인 것처럼 둔갑시켜 가맹점에 판매하다 단속에 걸렸다.

소스류 제조로 잘 알려진 포천시 소재 F업소는 구연산, 색소 등 일부 원료를 창고에서 배합하다 단속반에 적발됐다.

특히 이 창고는 쥐 사체가 발견되는 등 위생상태도 안 좋아 눈살을 찌뿌리게 했다.

한편, 특사경은 이번 단속 기간 동안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빵과 만두, 두부 등 11개 식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병우 경기도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상위 대형 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전홍보까지 하며 단속을 했는데도 22개 업소가 적발됐다”면서 “비위생적인 식품 제조나 소비자 기만 행위에 대해서는 성역을 가리지 않고 계속해서 단속을 실시, 안전한 식품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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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겨울,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정보마당

▲ 2018 여름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영어캠프 수료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가 한국과 일본 학생들이 함께 영어로 소통하는 ‘2018 겨울,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영어캠프(2018 Winter, Korea-Japan International English Camp)’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음달 26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의 모집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며, 한국학생 30명과 일본학생 30명 등 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업은 원어민 교사의 지도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체화할 수 있도록 요리, 과학, 드라마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3D프린팅 수업도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체인지업캠퍼스 홈페이지( www.gchangeupcampus.or.kr )와 콜센터(1588-055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올겨울 국제교류 영어캠프는 3D프린팅 수업을 새롭게 편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영어캠프는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또래의 일본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글로벌 마인드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진행된 여름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영어캠프의 경우, 일본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으로 일본학생 139명과 한국학생 74명이 참가했으며, 총 3회에 걸쳐 확대 운영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출처: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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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경남 양산시 통도사 무풍한송길을 선정 정보마당


산림청은 지난 8일 서울시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1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시상식을 열고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경남 양산시 통도사 무풍한송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선정해 국민에게 알림으로써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대회로, 산림청과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 유한킴벌리가 주최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50개소가 접수됐으며, 서류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 현장심사를 거쳐 생명상(대상) 1개소, 공존상 4개소, 누리상 1개소, 숲지기상 1개소가 선정됐다.

대상인 생명상을 받은 경남 양산시 통도사 무풍한송길은 그 이름처럼, 수령 100∼200년의 소나무들이 춤추듯 구불거리고, 아름드리 소나무가 그늘은 만들어 항상 푸르름이 느껴지는 숲길이다.

우리나라 3대 사찰이라는 통도사의 역사만큼 오랜 시간 생채기 없이 잘 보전해왔으며, 지금도 사찰과 양산시청이 협력해 적극적으로 숲을 관리하고 있다.

이밖에 공존상에는 강원 인제군 백두대간트레일 6구간 숲길, 제주 서귀포시 머체왓숲길, 제주 서귀포시 화순 곶자왈, 전남 진도군 접도 남망산 숲길, 숲지기상은 경남 함양군 상림, 누리상은 부산 대신공원 편백숲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7곳의 아름다운 숲 이야기는 오는 12일부터 생명의숲 누리집(www.fore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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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개최 정보마당

보건복지부는 11월 10일(토)~11일(일) 이틀간 서울 시청광장 일대에서 “나눔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제9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나눔대축제는 사회복지단체와 기업, 시민단체 등 8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나눔 축제이다.

보건복지부·서울특별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후원하고 (사)나눔국민운동본부(대표 손봉호)가 주최한다.

올해 행사장은 일반시민이 나눔활동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6개의 테마 마을로 조성하였다.

다양한 방법의 나눔 체험 등 축제참가를 통해 나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현장프로그램이 제공된다.

* 생명마을(생명나눔), 사랑마을(해외구호), 희망마을(아동·청소년 대상), 감동마을(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대상), 나눔교육마을(나눔교육), 열정마을(열정푸드트럭, 벼룩시장)

행사 첫 날인 11월 10일(토) 13시에는 식전행사로 무교로에서 서울광장까지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할머니와 손자로 구성된 목백합 춘천여고 합창단 및 태권도시범 공연이 열린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에서는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하고 나눔 관련 80여개 비영리단체, 공공기관, 기업을 한 자리에 모아 구성한 ‘나눔 마을’을 참관‧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 3시부터 어린이 나눔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나눔의 의미와 본인이 실천한 나눔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어린이 행사인 ‘희망 나눔 그림그리기’ 대회, 합창단, 팝페라 협연 등 나눔음악회 등의 행사가 열린다.

행사 둘째날인 11일(일)에는 오전 11시부터 EBS의 인기 캐릭터를 이용한 나눔 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EBS 나눔캐릭터공연” 이 열린다.

아울러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생, 일반시민들로 구성된 공연팀들의 재능기부 공연인 재능나눔콘서트, 나눔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용품을 현장에서 포장, 나눔을 전파시키는 사랑의 선물상자 나누기 등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이밖에 행사기간 동안 시민들이 손쉽게 나눔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약 80여개 기관이 각 단체별 특성 및 프로그램에 따라 6개의 주제로 나눠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는 우리나라를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나눔활동도 중요하다.

국민의 자발적 나눔 활동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나눔대축제가 올바른 기부문화의 정착을 돕고 우리 사회의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 또한 나눔 실천자와 나눔 관련단체들이 사회적 인정과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포상과 교육, 기부단체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 건전한 나눔 문화가 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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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중장년일자리박람회 개최 정보마당

▲ 2018년 11월 6일 경기도일자리재단 중장년일자리박람회(성남) 현장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4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중장년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중장년일자리박람회’는 중장년 인력 수요가 있는 도내 기업들과 구직자를 현장에서 매칭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직자-기업 간 미스매칭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30여개 기업이 참가, 현장면접을 실시하며 ▲취업타로카드 ▲사진촬영 ▲이력서 컨설팅 ▲직업적성검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경기도4050재취업지원사업,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 대한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도내 중장년 구직자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현장에서 이력서를 작성해 참가 기업 면접에 응시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10월 18일 안양, 11월 6일 성남시에서 총 2회 중장년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현장 면접을 통해 100여 명의 채용이 확정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출처: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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